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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추석 연휴 6189개 병의원·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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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응급·중증환자 발생 대비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진료체계 유지
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 등 통해 상세한 정보 확인

연합뉴스연합뉴스
서울시가 추석 연휴 동안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문 여는 병의원·약국' 6189개를 지정·운영하고 시립병원과 보건소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배탈과 감기 등 경증 환자를 위해 하루 평균 병의원 642개와 약국 905개 등 연휴 기간 동안 모두 6189개의 '문 여는 병의원·약국'이 운영된다.

또 민간의료기관의 휴진에 대비해 6개 시립병원과 12개 보건소가 연휴 중 1~2일 진료를 실시한다.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에는 강남과 강동, 강북, 강서, 관악, 구로, 노원, 도봉, 동대문, 성북, 용산구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가 가능하며 서초구보건소는 26일 운영한다.

중증·응급 소아환자 대상으로는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와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가 24시간 운영되며, 경증 소아환자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개와 '달빛어린이병원' 21개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응급·중증환자에 발생에 대해서는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와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 응급실 운영 병원 23개 등 모두 74개가 연휴 내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서는 서울시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중앙모자의료센터, 모자의료센터, 시립병원 등이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에 관한 상세 정보는 서울시 '2026 추석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과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모바일 앱 '손목닥터 9988'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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