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시장 방문객들에게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있다. 한수원 제공한국수력원자원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경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나섰다.
한수원 노사는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수원 노사는 장보기 행사와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도 나섰다.
한수원이 노사합동으로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한수원 제공 이와 함께 한수원 노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창호 한수원 노동조합 중앙위원장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동시에 지역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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