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인천형 미래교육 '결대로자람학교'를 아시나요…도성훈표 혁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학익고, 2026 신규 지정교 현판식…학생 개성과 잠재력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스스로 꿈·진로 설계하도록 지원…학교·학부모·지역사회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지향

인천시교육청 제공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의 학생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결대로자람학교'가 학익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인천시교육청은 21일 학익고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는 인천형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지향한다.

학익고는 2026년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로 선정됐다.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학익고의 교육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감 축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후 학부모 간담회에서 학교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의 핵심으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은 자신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친구·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움'을 갖추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의 역할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AI에 생각을 맡기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AI를 삶의 도구로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배운 사람은 한 번 배운 지식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평생 배우고 새롭게 익히며 성장하는 사람"이라며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만들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