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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9월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만에 반등…전달 대비 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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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소비자심리지수 106.0, 두 달 연속 하락세서 반등
지난해 5월 이후 기준값 이상 '낙관세' 유지
가계수입, 생활형편전망, 향후경기전망 상승 요인
현재생활형편만 유일하게 감소

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최근 두 달 연속 하락했던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이지만 반등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3일 발표한 9월 소비자 동향 조사를 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6.0으로, 지난달보다 1.9p 상승했다. 

올해 6월 113.4에서 7월(111.0)과 8월(104.1)로 하락세를 보였던 소비자심리지수가 다소 회복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5월(94.7) 이후 16개월 연속으로 기준값인 100을 웃도는 낙관세도 이어갔다.

6개 주요 구성지수별로는 가계수입전망이 1.4p, 생활형편전망과 향후경기전망이 각각 0.5p씩 올라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비지출전망과 현재경기판단은 전달과 동일했고, 유일하게 현재생활형편만 0.5p 감소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6개의 주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로, 장기 평균치(2003~2025년)를 기준값(100)으로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청주·충주·제천 등 도내 3개 도시 400가구(응답 36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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