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다. 소방본부 제공경북 경주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22일 오후 2시 9분쯤 경주시 외동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40대 A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건물 일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43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밤 10시 9분쯤에는 경주시 충효동 인근 한 슈퍼마켓에서 불이나 집기 등을 태우고 272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2분쯤에는 경주시 외동읍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커브길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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