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전경.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이 제8대 원장 첫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나섰다.
23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에 따르면 앞서 진행한 원장 공모에는 지원자 4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지원자 1명이 면접에 참석하지 않아 실제 면접에는 지원자 3명이 참여했다.
진흥원은 면접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해 원장 선임 절차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재공모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월6일부터 13일까지다. 전자우편이나 방문,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산업기술과 경제 등에 상당한 소양을 갖추고 기관을 총괄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다.
진흥원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회 의결로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인사청문을 거쳐 오는 12월 신임 원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사업과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인증센터 구축 등 지역 모빌리티산업 육성 사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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