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신임 제2부교육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공교육부 심민철(55)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신임 제2부교육감으로 부임한다.
이번 인사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따른 새로운 행정체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와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심 신임 제2부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인재정책기획관, 대학학술정책관, 지방교육자치과장, 교육부장관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정책과 지방교육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앞으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미래인재 양성과 통합교육청의 조직 안정, 협업 문화 정착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 부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더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부교육감은 오는 28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최승복(57) 전 광주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지난 14일 자로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