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전경. 고흥군 제공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7년도 하수도 신규 사업에 4건이 선정돼 국비 471억 원을 포함한 총 7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 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해 왔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은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482억 원) △도양 용정 등 3개소 하수처리구역 확대(78억 원) △점암 연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122억 원) △도양 잠두 등 3개소 패류생산해역 마을하수도 정비(103억 원) 등이다.
기존에 진행 중인 8개 사업 1723억 원을 포함하면 총 2508억 원이 투입돼 관내 하수도 시설이 대대적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깨끗한 하수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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