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차량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23일 오후 1시 55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77㎞ 지점을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SUV 한 대가 모두 타 약 3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0대의 장비와 28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5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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