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가 창업기업 1천 개 설립을 목표로 창업도시 추진단을 출범한다.
30일 경북도는 전날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을 이끄는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로, 경북도·포항시·구미시·경산시·대구경북중소기업청·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을 맡고, 44개 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추진단은 3개 도시가 전략축을 맡을 예정이다. 경산은 창업 시작, 포항은 기술 및 시장성 검증, 구미는 사업화 실현을 책임지게 된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중기부가 오는 12월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 모델로 도전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창업기업 1천 개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 창업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창업 대전환을 이끌고,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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