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열린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민의힘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로 장외집회를 연 건 지난해 9월 28일 대한문에서 개최한 '야당 탄압·독재 정치 국민 규탄대회' 이후 약 1년 만이다. 집회 참가자들은 '안보참사 종북외교 이재명 아웃', '민생파탄 사법파괴 이재명 퇴진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이재명 아웃", "내려와라", "재판 재개" 라고 외치는 등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