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해수부,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참석…환경 현안 논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해양지구공학활동 평가 체계 등 주요 의제

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해양수산부. 송호재 기자
정부가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현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가 있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48차 런던협약 및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는 폐기물 등의 해양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한국은 1993년 런던협약, 2009년 런던의정서에 가입했다.
 
당사국총회에서는 각국의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주로 논의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지구공학활동(Marine Geo-Engineering, MGE) 평가 체계와 규제 방안, 방사성폐기물 관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 협정과 런던협약·의정서 간 협력·조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해수부는 해양지구공학활동과 관련해 해양 시비(施肥, 거름 주기), 해양 알칼리도 향상 등에 대한 평가 체계와 관련 결의안 등에 대한 논의에 대응했다. 아울러 방사성폐기물 관리 논의에서는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관리와 지속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2018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운영 중인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석사과정(LPEM)' 성과를 소개하고, 'SMART-C 런던협약·의정서 프로젝트'를 통한 개도국의 런던의정서 이행 역량 강화 노력도 홍보하였다.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영대사관 겸 IMO 대표부 송종준 해양수산관은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해양지구공학활동 등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국제사회의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경험을 살린 국제 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