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제공순천향대학교는 중국 쓰촨대학 금강학원과 AI의료융합 및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최근 중국 쓰촨성 메이산시에서 열린 쓰촨대학 금강학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 송병국 총장과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을 비롯해 SCH앵커사업단 글로컬캡스톤디자인팀, 학생공연단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충남도와 중국 쓰촨성 간 지방정부 교류를 바탕으로 이어온 양교의 협력관계를 교육·학술·문화·창업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교기념식과 함께 열린 '인공지능 시대와 고등교육 혁신' 학술교류회에서는 국내외 대학 관계자들이 AI 시대 고등교육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은 순천향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섰으며, K-POP 댄스동아리 학생 9명은 축하공연을 통해 현지 대학 구성원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 양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AI의료융합 미래산업 혁신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송병국 총장은 "충남도와 쓰촨성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시작된 양교 협력이 교육·학술·문화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의료융합을 비롯한 양교의 강점을 살려 공동 교육과 학술·창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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