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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울주군 평동해변서 '반려해변'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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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최근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에서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 제공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최근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에서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아연 제공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임직원들이 울산 울주군 평동해변을 찾아 올해 두 번째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해변으로 유입된 플라스틱류와 생활 쓰레기, 폐어구 등 각종 해양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반려해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해양 환경 보전 캠페인이다.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하고, 정기적인 정화 및 생태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평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지난해 9월과 11월 두 차례 반려해변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지난 9월에 이어 이달 두 번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고려아연은 지난 7월 울산시,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이 1억 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바다숲을 조성한 평동해변을 대상으로 오는 2027년 6월까지 진행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해변 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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