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완일 선교사 부부가 제26회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언더우드기념사업회 회장인 윤동섭 연세대 총장(왼쪽)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용현 영상기자 인도네시아 주님의교회를 30년동안 담임하며 선교활동에 나선 김완일 선교사와 북인도 지역 사회발전과 어린이 개발 사역을 해 온 김용대 선교사가 제26 언더우드 선교상을 수상했습니다.
연세대 언더우드기념사업회는 "지속가능한 선교활동을 가늠하기 위한 여러가지 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사숙고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며,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교육, 의료, 사회봉사 등 다양한 모양으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모든 지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수상자인 인도네시아 김완일 선교사는 교육과 복음, 훈련, 파송으로 이어지는 선교 생태계를 조성해 현지인 목회자를 통한 자립을 도왔고, 빈민촌 도시락 나눔과 의료, 사회봉사 사역에도 힘써왔습니다.
인도 김용대 선교사는 지난 26년 동안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며 지속가능한 선교를 위해 어린이 개발과 지역사회 개발사역에 헌신해 16개 교회를 세우고 500여 명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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