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소상공인에 72억 특례보증…서산시-하나은행-충남신보 업무협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소상공인 72억 특례보증 업무협약. 서산시 제공소상공인 72억 특례보증 업무협약. 서산시 제공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와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손을 맞잡았다.

14일 서산시청에서 열린 '서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진혁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산시 3억 원, 하나은행 3억 원 등 총 6억 원을 출연해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출연금의 12배인 72억 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충청남도는 이 특례보증에 대해 1년간 1.5%p의 이자를 지원한다.
 
대상은 서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보증받을 수 있다.
 
앞서 서산시는 총 156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는데 시행 9개월 만에 소진될 만큼 자금 수요가 높았다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설명했다. 이에 서산시와 하나은행이 추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특례보증 지원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의 김진혁 보증사업본부장은 "서산시와 하나은행이 함께 출연한 소중한 재원이 서산시 소상공인들의 자금 융통과 경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특례보증 신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지점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여러분의 제보가 CBS노컷뉴스의 시작입니다.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