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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명 출전' 한국 선수단, 아이치·나고야 패러게임 공식 입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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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가운데) 선수단장 등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박흥식(가운데) 선수단장 등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공식 입촌 절차를 밟으며 결전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국 선수단은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대표단과 공동 입촌식을 가졌다. 태극기가 게양되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참석한 14명의 선수단은 대회 조직위원회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이날 박흥식 선수단장은 마쓰이 나오키 선수촌장과 기념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호의 뜻을 나눴다.

박 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따뜻하게 환영해 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도록 선수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7일간 열전을 이어간다. 한국은 이번 대회 18개 종목에 걸쳐 선수 214명과 경기 임원 104명, 본부 임원 39명을 포함한 총 357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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