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계의 화제
영국 여왕 외손녀 자라 필립스 '임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보내기
2013-07-09 07:25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자라 필립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외손녀 자라 필립스(32)가 임신했다고 8일 미국 매체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외손녀로 앤 공주의 딸인 자라가 첫 아이를 가져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8일 영국 버킹엄궁이 발표했다.
자라가 낳은 아이는 오빠인 피터의 아이 2명, 윌리엄 왕자 부부의 아이에 이어 여왕의 4번째 증손주가 된다.
관련 기사
日 도쿄 노인들 들치기, 10대들 '추월'
알래스카서도 여객기 화재 사고로 10명 사망
신수지 곡예 시구에 외신들까지 '시끌'
금연 위해 머리를 잠가버린 터키男
자라보다 3개월 일찍 결혼한 윌리엄 왕자 부부는 곧 출산이 임박한 상태다.
지난 2011년 스코틀랜드에서 럭비 스타 마이크 틴달(35)과 결혼식을 올린 자라는 올림픽 대표 승마 선수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아빠가 돌아왔어요' 근로자 316명 구금 8일 만에 가족 상봉[노컷네컷]
"아버지 통해 김건희 초청 확인"…건진법사 딸도 1억7천만원 수수
삼계탕 30인분 노쇼→무료나눔→응원폭발…분노의 선순환
[단독]불에 그을려 파묻힌 강아지 사체 발견…잔혹 정황
옥주현 '불법 소속사' 논란 사과…"미숙함 탓, 변명도 할 수 없다"
기계없이 기계음 내는 아마추어 가수女 '눈길'
日 도쿄 노인들 들치기, 10대들 '추월'
알래스카서도 여객기 화재 사고로 10명 사망
신수지 곡예 시구에 외신들까지 '시끌'
금연 위해 머리를 잠가버린 터키男
0
0
세계의 화제
구독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