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달러화 강세로 하루만에 하락 반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08 05:59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꺾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60센트 내린 배럴당 94.20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80달러 내린 배럴당 103.44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날 정례 금융통화 정책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행 0.5%에서 0.25%로 인하했다.
관련 기사
英·러 정보기관 협력재개…'前요원 독살의혹'후 처음
"北삼지연 '고무총쏘기'는 '앵그리버드' 해적판"< WP>
'대학생 동거' 얼마나 많기에...터키 최대 의제
아르헨, 미주군사훈련 불참…"군사장비 압류 우려"
지난 5월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한 이후 동결 기조를 이어오다가 6개월 만에 다시 역대 최저치로 낮췄다.
이날 금리 인하는 시장의 예상을 뒤엎은 것이다.
ECB 발표 이후 유로화 대비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달러화로 거래되는 유가에 부정적 재료로 작용했다.
최근 들어 미국의 원유 재고가 계속 늘어나는 점도 부담을 줬다.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역시 원유 시장의 분위기를 짓눌렀다.
금값도 달러화 강세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12월물 금은 전날보다 9.30달러(0.7%) 빠진 온스당 1,308.5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독]불에 그을려 파묻힌 강아지 사체 발견…잔혹 정황
"예뻐서 그랬다" 중학생 끌고 가려던 20대 경찰에 긴급체포
삼계탕 30인분 노쇼→무료나눔→응원폭발…분노의 선순환
'폭싹 속았수다' 제작사 사칭 피해…"112 신고 하시길"
천하람 "軍훈련병 1400명 '깔깔이' 없이 혹한기"
미국서 의료용 대마초 이어 오락용도 잇단 합법화
'대학생 동거' 얼마나 많기에...터키 최대 의제
美 3분기 경제성장률 대폭 상승
"美CIA, 매년 1천만弗 주고 AT&T 통신기록 무단 열람"
美FDA, 가공식품에 트랜스지방 사용금지 추진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