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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실업률 너무 높아…경기회복 더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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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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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실업률이 아직 너무 높은 수준이어서 중앙은행인 연준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연준의 경기 부양책인 양적완화(QE) 정책을 더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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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지명자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공개한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 시점에서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통상적인 통화 정책으로 되돌아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 및 고용 상황이 시장과 정책 당국의 기대나 잠재력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만큼 연준이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기 전에 이들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옐런 지명자는 "강한 경기 회복만이 궁극적으로 연준이 통화 조절 및 자산 매입과 같은 변칙적(unconventional) 통화 정책에 의존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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