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노벨상 두번 수상 英생화학자 생어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21 07:1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노벨 화학상을 두 차례 수상한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더릭 생어가 2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향년 95세.
웰컴트러스트생어연구소는 이날 생어 박사가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사망 원인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관련 기사
사우디 '메르스' 1명 추가 사망…총 54명
시리아 사태 개입으로 혹독한 대가 치르는 레바논
'작은 보라카이' 섬주민들 "우리도 도와달라"
영국 "지브롤터 해군파견 검토"…영해침범 긴장고조
지난 1918년 태어난 생어는 1958년과 1980년에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1958년에는 인슐린의 아미노산 배열순서를 밝히고, 상호 관련성을 규명한 한 공로로 첫 번째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어 그는 1980년에 인간 DNA 염기서열 결정에 관한 기술을 발전시킨 점을 들어 두 번째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그는 1983년 은퇴했다.
제레미 팔 웰컴트러스트재단 이사는 프레더릭 생어를 '유전자 시대의 아버지'라고 칭송했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사문화됐던 계엄…3년 전 尹은 왜 '정국 돌파 수단'으로 언급했나
경쟁국은 총력태세인데…2% 아쉬운 K방산 지원[기자수첩]
"맛보기에 불과…끊임없이 내놓을 것"…대통령의 연이은 부동산 경고
하이브vs민희진 소송 설전 속 언급된 뉴진스와 아일릿[현장EN:]
[칼럼]개신교 먹칠하는 손현보 전광훈…왜 선을 넘는가
터키-그리스 정부, 성소피아박물관 두고 설전
사우디 '메르스' 1명 추가 사망…총 54명
시리아 사태 개입으로 혹독한 대가 치르는 레바논
'작은 보라카이' 섬주민들 "우리도 도와달라"
영국 "지브롤터 해군파견 검토"…영해침범 긴장고조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