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굿 뉴스! 우리 아이 쇼츠 '무한스크롤' 그만!
유튜브가 미성년자 계정에 '쇼츠 시청 타이머'를 달았어요!
연합뉴스·유튜브 블로그 캡처부모가 15분부터 2시간까지 하루 시청 시간을 정할 수 있고,
아예 0분으로 설정하면 쇼츠 피드 자체가 봉인됩니다.
밤에는 "이제 그만 보고 자라" 알림도 띄워주는 기능까지 추가된대요!
이미 틱톡은 하루 60분, 인스타·페북은 청소년 계정을 자동 비공개로 묶어두고 있죠.
이제 유튜브까지 숏폼 중독 퇴치 라인에 합류한 셈입니다.
전 세계 부모님들이 두 손 들고 환영할 업데이트랄까요.(후훗)
콘텐츠 퀄리티도 확 높아져요.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칸 아카데미나 TED-Ed 같은 유익한 영상들이 추천 알고리즘에 더 잘 보이게 된대요.
쉐프 한 줄 :"엄마의 잔소리, 이제 유튜브가 대신합니다. '다음 영상은 내일 보자.'"미국 개입에도…환율 1470원대로 고환율 계속
연합뉴스어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 기초체력에 비해 과하다"고 이례적인 '구두 개입'을 했어요.
이 한마디에 환율은 하루만에 1460원대로 떨어졌죠.
하지만 이 '반짝' 효과는 하루도 못 갔어요.
장중 다시 1470원대를 찍었거든요.
오늘도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서 1472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어요.
고환율 모드, 아직 끝나지 않은거죠.
미국은 해고도 줄고 경기가 탄탄한 상황이에요.
한국은 '환율'을 이유로 금리를 쉽게 내리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정부는 시장이 불안하면 개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지금 상황이 외환위기 때처럼 달러가 부족해서는 아니라면서
통화스와프같은 초강주는 선을 긋고 있어요.
다만 환율이 내려오면 달러를 사 모으는 서학개미들이 많아서,
쉽게 안정되기도 어려운 구조예요.
쉐프 한 줄 : "미국이 말렸는데도….달러 강세는 지속 중""줄게 없으면…푸바오라도요"
푸바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중 기자들에게 이야기한
판다 추가 대여 요청 뒷이야기가 화제가 됐어요.
"중국이 우리한테 줄 것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푸바오라도 줘라' 한 겁니다"
판다 외교, 중국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푸바오가 대상이 될지는 미정이에요.
판다는 중국 소유로, 해외에서 태어난 새끼도 4살이 되면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는 규칙이 있어서
사실 '재임대'는 쉽지 않은 카드예요.
그런데 이 일을 계기로 동물권 단체들이
"동물은 외교 선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나섰어요.
결국 살아있는 동물의 동물원 전시로 이어지고,
이동과 적응 과정에서 동물에게 큰 스트레스를 준다는 점도 문제로 꼽혀요.
또 지금 정부가 '동물복지'를 국정과제를 내세운 것과도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왔답니다.
쉐프 한 줄 : "푸바오는 귀엽지만, 그 삶의 주인은 결국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