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 tvN 제공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득녀 6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김소영은 3일 SNS를 통해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네 가족이 됐다"고 알렸다.
그는 지난해 12월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 주변에 알리지 말까 고민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다"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앞서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2019년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 2023년에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해 2012년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 2017년 퇴사한 이래 서점 운영을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