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경선 앞둔 터무니없는 의혹 보도, 법적 대응 시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0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공영민 고흥군수. 고흥군 제공공영민 고흥군수. 고흥군 제공
재선에 도전하는 공영민 고흥군수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앞둔 시점에 제기된 의혹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공 군수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한 입장문에서 "저에 대한 터무니없는 의혹 보도를 접하고 놀라셨을 것"이라며 "분명히 밝히는데, 보도된 금전 수수 의혹은 단 1%의 진실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공 군수는 "하필이면 민주당 경선을 목전에 둔 이 시점에, 확인되지 않은 4년전의 이야기가 기사화돼 고흥의 깨끗한 선거 분위기를 흐리고 있는데, 이는 저를 흠집 내어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전형적인 정치적 음해이자 저열한 공작으로 이같은 선거풍토를 조장하는 후보들은 고흥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며 "허위사실 유포자와 그 배후 세력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무고죄, 공직선거법위반 등 가장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공 군수는 "이러한 비열한 공작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고흥군민의 행복과 오직 고흥의 변화발전만을 위해 당당하게 나아가겠으며 현명한 군민들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철우 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는 최근 보성군수 선거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시위로 혼탁 양상을 보이는데 대응하는 대신, 군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민생 정책'과 '검증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