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불안 조장 가짜뉴스 엄단…시장 교란엔 무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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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오리무중…사재기 등 공동체 해악 차단"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경제 상황과 관련해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가짜뉴스로 불안을 부추기거나 사재기로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행위는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중동 사태가 오리무중의 상황이고 전쟁 장기화도 우려되고 있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는 매우 절박하다. 따라서 정부는 모든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가용한 모든 방안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국내 산업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추경은 국회 심의를 받고 있다"며 "우선 추경안이 차질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또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를 감안해 우회 수송에 따른 리스크 점검도 철저히 해달라"며 "탈(脫)나프타 정책 같은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이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탈 나프타 포장재가 빠르게 확산할 수 있게 관계부처가 특별한 국가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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