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짝사랑의 감정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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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티저 포스터. 워터홀컴퍼니㈜ 제공외화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 티저 포스터. 워터홀컴퍼니㈜ 제공우리 모두가 한 번쯤 경험했을 설레면서도 아련한 짝사랑의 감정을 달콤하게 그린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이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그 시절 아련한 감정을 떠오르게 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플립' '여름날 우리' '나의 소녀시대'에 이어 찾아올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감독 진소명, 장반)은 2010년 여름, 추억을 쌓으며 가까워지던 린베이싱과 장완선에게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닥치고, 다시 찬란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려지는 짝사랑 판타지 로맨스다.
 
아시아 2030 여성 관객들의 인생 로맨스로 꼽히며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 원작 드라마의 감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토리로 영화화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끌며 일찍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린 작품이다.
 
차세대 아시아 스타이자 짝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굴초소, 장가녕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와 반짝이는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강력한 짝사랑 무비로 꼽히고 있다.
 
'별처럼 빛나는 너에게 더무비-일섬일섬량성성'에서 배우 굴초소는 린베이싱에게 반해 그녀 곁을 묵묵히 지키는 소년 장완선 역을 맡아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모습마저 완벽하게 표현한다.
 
그런 그를 떨리게 하는 밝은 에너지의 소녀 린베이싱 역의 장가녕은 장완선을 향한 두근거리면서도 비밀스러운 감정 연기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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