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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를 미리 본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감상평을 전합니다. 때로는 공감하면서, 때로는 대립하면서 한 곳을 향하는 통찰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호러 저렙' 에이리언 덕후와 파헤쳐 본 '에이리언: 로물루스'[노컷 영화톡] 2024.08.28 06:00
[노컷 영화톡]나는 보인단 말이야…'건담 시드 프리덤' 속 ○○ 2024.04.18 06:10
[노컷 영화톡]45년 역사 '건담' 입덕 포인트와 '시드'의 특별함 2024.04.18 06:05
[노컷 영화톡]머글과 덕후의 '기동전사 건담 시드 프리덤' 탐구 2024.04.18 06:00
[노컷 영화톡]애니 덕후!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두근두근했어? 2024.03.26 06:00
[노컷 영화톡-부록]호러 초급자를 위한 '파묘' 안내서 2024.03.11 06:10
[노컷 영화톡]'韓日 오컬트' 맛집…'파묘' 덕심 저격 포인트 2024.03.11 06:05
[노컷 영화톡]오컬트 흥행 새 역사 '파묘'를 파묘해봤다 2024.03.11 06:00
[노컷 영화톡]"3편 언제 나와요?"…'듄친자'들의 '듄2' 재입덕기 2024.03.08 06:00
[노컷 영화톡]쓴맛 본 '외계+인', K-어벤져스 2부로 설욕전 2024.01.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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