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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러닝타임은 영화관을 나선 후에도 이어집니다.
순애보 로맨스+피 터지는 액션='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최영주의 영화관] 2025.09.29 08:00
어둡고 웃긴 '어쩔수가없다'에서 정말 흥미롭게 봐야 할 것들[최영주의 영화관] 2025.09.24 05:00
녹록지 않은 삶 향한 황슬기 감독만의 응원 방식 '홍이'[최영주의 영화관] 2025.09.23 05:00
'비밀일 수밖에' 없던 사정까지 보듬는 게 가족일 수밖에[최영주의 영화관] 2025.09.12 05:00
보이지 않는 '얼굴' 통해 시대와 본질을 묻는 연상호의 세계[최영주의 영화관] 2025.09.11 05:00
조여정·정성일의 연기로 완성한 윤리적 질문 '살인자 리포트'[최영주의 영화관] 2025.09.05 05:00
워렌 부부와 '컨저링'이 남긴 마지막 유산은 '가족'[최영주의 영화관] 2025.09.04 05:00
뼈마디 욱신거리는 바디 호러로 가장한 로맨스 '투게더'[최영주의 영화관] 2025.09.03 05:00
지친 뇌 휴가 보내고 보는 피 튀기는 가족 액션 '노바디2'[최영주의 영화관] 2025.08.27 05:00
독재에 맞서 싸운 여성이 살아남은 방식 '아임 스틸 히어'[최영주의 영화관] 2025.08.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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