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축구하다 벼락 맞은 20대 모범수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이미지 비트)

 

남미 코스타리카 교도소에서 축구를 하던 20대 모범수가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지난 27일 코스타리카 영문 매체 인사이드코스타리카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26일 오후 3시쯤 코스타리카 산라파엘 데 알라후엘라 지역 라레포르마 교도소에서 다른 수감자들과 축구를 하던 바이론 바르가스 마타(21)가 벼락에 맞아 사망했다고 코스타리카 당국이 밝힌 것.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