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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 스노든 독일 망명 허용 요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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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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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유럽-미국 관계 무엇보다 중요"
독일 정부가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의 독일 망명을 허용해야 한다는 일각의 요구를 거부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유럽과 미국의 관계가 우리 독일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독일 망명 허용 문제는 이미 지난 7월에 검토했으며 스노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떠한 가정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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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회의 조사위원회가 구성되면 스노든에게 질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스노든을 상대로 그가 체류 중인 모스크바에서 조사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견해를 보였다.
이날 앞서 녹색당 위르겐 트리틴 의원은 "스노든이 독일에서 증언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그를 데리고 오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좌파당의 베른트 릭싱어 당수는 의회 표결로 정부가 스노든에게 망명을 보장하도록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하이너 가이슬러 기독교민주당 전 사무총장 등은 최근 정부에 보낸 청원서에 서명하는 등 스노든에 대한 망명 허용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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