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日매체 "韓방공구역확대로 지역 불안정성 커질듯"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08 16:2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체로 팩트 중심으로 담담하게 보도
관련 기사
방공식별구역 62년 만에 확대 선포…정부 "中·日 공감했다"(종합)
중국 대륙 절반 이상이 스모그에 덮여
오바마 "이란핵 해결가능성 50% 미만이지만 시도해야"
미국 뉴욕열차사고 사망 한국인 장례식 열려
한국 정부가 8일 제주도 남단의 이어도까지 확대한 새 방공식별구역(KADIZ)을 선포한데 대해 일본 언론은 대체로 팩트 중심으로 담담하게 보도하면서도 동북아 안보 불안지수를 높일 새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교도통신은 "이어도 주변 상공은 일·중·한 세 나라의 방공식별구역이 겹치는 형태가 돼 운용을 둘러싸고 지역의 불안정성이 커질 것 같다"고 보도했다.
다만 통신은 한국 정부의 새 방공식별구역이 '인천 비행정보구역(FIR)'과 일치하는 형태로 설정됨에 따라 일본과 중국의 영공과는 겹치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또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은 한국의 새 방공식별구역에 "중국과 한국이 관할권을 다투는 암초인 이어도와, 현재 일본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돼 있는 마라도가 포함됐다"고 소개하고,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가 "일중한 3국의 새 외교 현안으로 발전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美, 한국방공구역 확대 '책임있고 신중한 행위' 평가
중국 대륙 절반 이상이 스모그에 덮여
방공식별구역 62년 만에 확대 선포…정부 "中·日 공감했다"(종합)
오바마 "이란핵 해결가능성 50% 미만이지만 시도해야"
필리핀 태풍 참사 한달…사망·실종 7천500여명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