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러' 사할린섬, 강력한 눈보라로 항공 운항 단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15 19:4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러시아 극동 사할린 섬에 강력한 눈보라가 몰아쳐 대륙과의 교통이 단절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기사
"유독성 전자제품 가난한 나라에 불법 폐기"<유엔>
일본, 방사성 물질 오염토 중간저장 추진
핑크플로이드 워터스, 이스라엘 '나치'에 빗대 논란
"러, 최신형 전술미사일 유럽 접경 지역에 집중 배치"
보도에 따르면 사할린 섬에서 대륙으로 가려는 수백 명의 승객들이 이틀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으며 러시아 각지에서 사할린으로 오려던 약 300명의 승객도 극동 하바롭스크 공항에 머물고 있다.
하바롭스크 공항 관계자는 "사할린 주도인 유즈노사할린스크의 공항 활주로에 눈이 쌓이면서 여객기 이륙과 착륙이 전면 금지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유즈노사할린스크에서 모스크바, 하바롭스크, 서울 등으로 향할 예정이던 국내선 및 국제선 여객기 65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으로 나왔던 수백 명의 승객들은 인근 호텔로 이동해 눈보라가 멈추길 기다리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현지 기상청은 16일에야 눈보라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단독]尹, 추가 공천개입 정황…"김태우 강서구청장 직접 요구"
"형사님 감사합니다" 동생 살해 60대의 소름 돋는 인사…왜?
[단독]'尹 퇴진 집회 안내' 연결되는 '수능 국어 지문 사이트' 오늘 등록
광안리 식당에 90명 예약 노쇼…수백만원 피해본 업주의 호소[이슈세개]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한 경찰…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넬슨 만델라, 고향 쿠누서 영원한 안식
예멘서 日 외교관 흉기에 찔려
"유독성 전자제품 가난한 나라에 불법 폐기"<유엔>
일본, 방사성 물질 오염토 중간저장 추진
핑크플로이드 워터스, 이스라엘 '나치'에 빗대 논란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