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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링거..."수척해진 얼굴에 근심어린 표정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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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링거 맞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김성령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또 컨디션 안 좋아. 혈관이 계속 부어 주사 다섯 번 찔렀어. 나 왜 이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회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병원 침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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