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伊 베를루스코니 별장 매물로 나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23 22:0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호화 별장 중 하나가 시장에 매물로 나와 베를루스코니조차도 긴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에 있는 18세기에 지어진 벨베데레 별장이 23일(현지시간) 문을 닫는다고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가 보도했다. 호화로운 건물과 탁 트인 정원으로 유명한 이 별장의 관리인들은 편지로 자신들이 직업을 잃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인도 '반부패' 신생정당, 델리 주정부 구성
스위스 은행, 美에 고객정보 공개놓고 전전긍긍
인도네시아, 14개주 성탄·연말 테러 경계 강화
남수단 사태 장기화…권력 다툼에 부족 갈등 비화
중세 이탈리아 귀족 비스콘티가 소유했던 이 별장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둘째 부인인 베로니카 라리오와 결혼했을 당시 거주했었다. 라리오는 베를루스코니와 이혼하고 이 별장에 계속 살면서 지난 2010년 한해에만 20명의 관리인에 대한 임금 180만 유로와 보안 경비 48만7천 유로를 내라고 요구했었다.
그러나 라리오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의 외도를 비난하며 밀라노로 이사한 상태여서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이 별장을 매각할 수 있게 됐다.
베를루스코 전 총리가 개인적인 일이 있을 때 사용하던 롬바르디에 있는 다른 부동산인 게르네토 별장 역시 수개월 동안 방치된 상태이다. 이 별장에는 일하는 관리인도 없고 난방도 끊긴 상태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는 `붕가붕가' 파티로 유명한 산 마르티노 빌라를 비롯해 아직도 여러 채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쿠웨이트 헌재, '7월 총선' 합헌 결정
인도 '반부패' 신생정당, 델리 주정부 구성
스위스 은행, 美에 고객정보 공개놓고 전전긍긍
인도네시아, 14개주 성탄·연말 테러 경계 강화
남수단 사태 장기화…권력 다툼에 부족 갈등 비화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