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검찰, 대구 철도노조 간부 영장 기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보내기
2013-12-30 16:0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지검은 30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된 철도노조 대구기관차 승무지부장 황모(46)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검찰은 "황 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진 복귀 의사를 밝혔고, 다른 노조원들의 조기 복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1억3000만달러 계약' 추신수 "13년이 5분처럼 지나갔다"
[2013 스포츠 결산③]프로야구 9구단 시대의 '빛과 그림자'
[2013 스포츠 결산①]류현진을 빼고 2013년을 논할 수 있을까
추신수가 직접 밝힌 텍사스행 이유는?
실제 황 씨가 검거된 이후 대구기관차승무지부 소속 기관사 153명중 35명이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 씨는 철도 파업에 참여하도록 노조원들을 독려한 혐의로 지난 28일 체포됐다.
검찰관계자는 "파업 참가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면 양형에 적극 반영해 처벌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CBS 김세훈 기자
메일
더 클릭
김병만 측 "전처 폭행? 30억 파양→생명보험 수십개 가입만"
"여자라면 먹고 싶어" 프로야구 중계방송 방심위 '중징계'
[단독]尹, 사과 직후 골프라운딩…트럼프 대비한 연습?
배우 박한별 '버닝썬 게이트' 남편 심경 고백…"잘 감시 중"
[한칼토론] "이재명도 나섰는데…尹 탄핵, 왜 불붙지 않을까?"
KBO "이혜천 사태? 현실 맞게 규약 개정"
외통위, '야스쿠니 참배 규탄 결의안' 채택
'김무성의 힘'…勞政 벼랑끝 대치 간단히 '교통정리'
추신수가 직접 밝힌 텍사스행 이유는?
의사 수 속이고 환자 수 부풀리고…요양급여 부정수급 백태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