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후쿠시마 원전 우물서 방출한도 500배 넘는 세슘 검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13 16:4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2호기의 바다 쪽 관측용 우물에서 지하수 방출 한도의 500배가 넘는 리터 당 7만 6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고 도쿄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측은 2호기 터빈 건물과 트렌치(배관·케이블이 설치된 지하 터널)사이의 이음매 부분에서 고농도의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기사
러, 서방 시리아 결의안 맞서 독자안 안보리 제출
베이징 공기오염 사람살기 부적합
캐나다서 남성 구치소에 트랜스젠더 여성 수감
필리핀 '콘돔 법률' 이어 콘돔 TV광고도 논란
이에 따라 방사능 오염수가 터빈 건물에서 외부로 직접 유출됐을 가능성이 농후해졌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이번에 검출된 세슘은 지금까지 지하수에서 측정된 농도보다 100배 정도 높은 것이다.
그동안 터빈 건물과 트렌치 사이의 이음매가 약해 오염수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긴 했지만, 지하수에서 이처럼 높은 농도의 세슘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더 클릭
'윤석열 지지' JK 김동욱, 과격해진 언사 "너희들 찢는다"
우크라, 생포 북한군 2명 신상 공개…생존자는 처음
나훈아, 은퇴 공연서 "왼쪽, 니는 잘했나" 발언 파장
경호처장 이어 본부장도 경찰 출석…홀로 버티는 '강경파' 김성훈
박성훈 하차한 '폭군의 셰프' 측 "편성 차질 無, 배우 논의 중"
유엔 "北 청천강호 적발피하려 국제 네트워크 가동"
러, 서방 시리아 결의안 맞서 독자안 안보리 제출
베이징 공기오염 사람살기 부적합
캐나다서 남성 구치소에 트랜스젠더 여성 수감
미녀 올림픽선수, 상반신 노출 영상 논란에 "미안해요~"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