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재고 감소에도 하락…금값 6일만에 상승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03 06:5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2센트(0.1%) 내린 배럴당 99.6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83센트(0.79%) 내린 배럴당 104.79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에 비해 240만배럴 줄었다고 이날 밝혔다.
관련 기사
이탈리아, '폭력사태 모의' 분리독립주의자 24명 체포(종합)
매콜리프 美 버지니아주 주지사, 동해병기법 서명(1보)
'간첩법 위반 인정' 스티븐 김 징역 13개월형 확정
터키 헌법재판소 "트위터 차단은 권리 침해" 결정
70만배럴 증가를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과 상반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텍사스주의 선박 충돌 사고로 유조선 통행로인 휴스턴 해협이 일시 봉쇄된데 따른 결과일 뿐 수요는 여전히 부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민간 고용분석업체인 ADP는 3월 민간부문 고용이 19만1천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전월의 17만8천명(수정치)보다 많지만 경제전문방송 CNBC가 밝힌 시장의 예측치 19만5천명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권과 러시아 간의 긴장이 일부 해소되고 있다는 점도 시장 분위기를 무겁게 했다.
전날 악재가 겹치면서 큰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여파도 이어졌다.
지난 1일 WTI는 세계 2위의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지표 부진 등으로 하루 동안 1.8% 떨어졌다.
금값은 5거래일 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6월물 금은 전날보다 10.80달러(0.8%) 뛴 온스당 1,290.80달러에 장을 마쳤다.
금 가격은 전날까지 5거래일간 2.4% 하락했었다.
더 클릭
'찜' 했다면서…주차 구역에서 홀로 서서 버틴 얌체족[이슈세개]
"근무 중 음주 가능" 장성규 '워크맨' 불법 주류광고 적발
뉴진스 '최후통첩' 거절한 어도어…'민희진 사태' 안갯속
'바람 피웠다' 착각으로 60대女 살해한 50대 탈북민, 항소심 징역 18년
이스라엘군 "전쟁 새 단계 진입"…레바논 지상전 시사
日 기상청, 칠레지진 따른 쓰나미 주의보 발령
이탈리아, '폭력사태 모의' 분리독립주의자 24명 체포(종합)
매콜리프 美 버지니아주 주지사, 동해병기법 서명(1보)
'간첩법 위반 인정' 스티븐 김 징역 13개월형 확정
EU, LS전선·대한전선 담합행위 벌금 부과(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