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형제들의 '금수저 다툼'은 어디까지일까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은 22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형제가 피튀기게 싸우다간 롯데가 일본 경영진에 빼앗길 수도 있다"며 동생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물러설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밝혔는데요.
롯데가(家)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이 다시 롯데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컷뉴스가 준비한 패러디 포스터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신동주의 '롯션', 절찬리 상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