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종걸 "누리예산 정부 보장 총선 공약…국민지지 호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보내기
2015-12-03 11:0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민생예산 확보 실패"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사진=윤성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3일 새누리당과의 예산.쟁점법안 협상 과정에 대해 "우리 당이 예산안과 법률안에 대한 새누리당의 연계전술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느낀다"고 말했다.
협상과정에서 "우리가 얻은게 뭐냐"는 당내 일각에서 터져나온 불만에 대한 반성문이다.
관련 기사
쌀값 폭락에 농민 '아우성'…"그래도 쌀농사가 최고"
쌀 가치의 몰락…풍년농사의 불편한 진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선진화법을 탓하기만 할 수는 없다. 민생 예산을 확보하자는 우리 당 목표가 충분히 달성되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누리과정 예산이 가장 중요한 의제였지만 "단 10원도 편성되지 않았다"며 "3천억원 예비비를 누리과정으로 편성하고 야당이 동의했다는 여당의 주장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할 보육대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여당에 있다"며 "여당이 3~5세 무상보육 붕괴의 공범이 되자며 야당을 몰아붙이는 것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누리과정 예산을 정부 예산으로 보장하는 '완전 책임제'를 총선공약으로 걸고 국민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메일
더 클릭
'집게가 꿈틀꿈틀' 랍스터 논란…"사후 경련일 뿐" 해명한 업주[이슈세개]
1등 3억, 손본다[어텐션 뉴스]
가수 길건 "성상납 않는 계약…가라오케 불려가" 폭로
'마트는 2만원, aT조사는 9천원?' 배춧값,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오목조목]
"울집 냥이도 세금?"…반려동물 보유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노컷투표]
쌀값 폭락 '예산 돌려막기'…농가당 390만 원 지원
예산부수 세법 등 처리…내년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길었던 1박2일'…끝내 어긴 예산안 법정시한
내년 예산 386.4조 확정…與野, 여전한 '나눠먹기'
내년 예산 386조 4천억 확정…정부안보다 3천억 줄어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