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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김만배 녹취 파장…與 "尹이 몸통" 野 "명백한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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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2011년 부산저축은행 대출 수사 당시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통해 사건을 무마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가 공개됐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은 "김 씨의 일방적인 거짓말"이라며 반박했고, 녹음 시점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며 민주당이 또 한번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번 녹취를 통해 윤 후보가 대장동의 몸통이라는 게 드러났다며 특검을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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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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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메탈리카2025-06-02 10:13: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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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내란범을 두둔하는 국짐.

  • NAVER까쿵2025-06-02 09:42: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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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범 윤석열위해 데모하고 파괴하라 지시한 윤상현과 전광훈을 무기징역 살려야한다

  • NAVER까쿵2025-06-02 09:41: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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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대장동 개발 비리사건의 핵심인물로 경리책임자인 정영학 회계사가
    양심고백하며 수사당시 담당검사가 시키는대로 이재명에게 나쁘게 증언하라며
    말않들으면 구속시킨다고 협박해 어쩔수없이 이재명에게 불리한 허위증언했다고 밝혔듯이
    검찰총장보며 85억을 횡령후 떡값등 뇌물뿌린 부하들시켜 사법개혁하려던 조국장관을 나쁘게 몰려고
    당시 수억과 수천만원 횡령혐의 받고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매수해 조국딸 표창장 수여를 없었다고 거짓발표후
    표창장 수여장부도 불태워 증거인멸시켰고 대신 최성해의 횡령혐의를 무혐의 만들어주듯이 더러운 부패검찰과 개석열과 국힘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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