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국민의힘 김학용 당선 확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개표율 43.12%…53.58% 득표율로 1위 기록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상황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17분 기준 43.12%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 후보는 53.58%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 후보는 경기 안성에서 18대부터 20대까지 내리 3선을 했다.

무소속 이기영 후보가 26.73%,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19.67%로 각각 뒤를 잇고 있다.

앞서 2020년 총선에서 민주당 이규민 전 의원이 당선되면서 12년 만에 주인이 바뀌었지만,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았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1

새로고침
  • NAVER청신단2022-11-17 08:45:38신고

    추천2비추천3

    장애인은 선천적인 부부과 후천적인 부분으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선천적일때에는 출산에도 고심을 해야한다. 성관계는 모든 만물이 요구하고 원하는 행위 이지만 결과물인 출산에 대해서는 한번 더 곰민하고 고려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애인이 성관계및 출산에는 제2 장애인이 나올 확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 장애인을 보호 하라고 한다면 사회에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이동권을 보장하라면서 권리 주장하고 이러한것이 절차적 모순이라 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