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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디올백' 수수 의혹부터 尹-韓 극적 '봉합'까지[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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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논란 대응을 두고 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총선을 약 80일 앞두고 벌어진 당정간 갈등으로 여권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근 한 위원장을 만나 사퇴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전했습니다. 한 위원장이 김 여사 의혹과 관련해 법무부장관 시절과는 결이 다른 대응을 보이자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이 23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함께 현장을 점검하면서 갈등이 일단 봉합 국면으로 접어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완전한 화합을 이룰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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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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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솜씨꾼2025-05-29 07:27:23신고

    추천11비추천0

    이준석의 젓가락 망언이 엄청 비난을 받고 있지만,
    내란 폭동으로 입은 국민 고통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젓가락 망언은 언어폭력으로 이준석 개인에게 도덕성을 묻는다면,
    내란 폭동은 국민에게 폭력을 행사한 국힘당 전체에게 물어야 하기에,
    내란 폭동은 젓가락 망언보다 몇 천배 몇 만배 더 비난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