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째 '피의 역사'…공포로 뒤덮인 팔레스타인[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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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에서 중동 지역 통치자인 오스만 제국이 패배하면서 영국은 유대계 소수민족, 아랍인 등이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차지했다. 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유대인들의 '건국' 열망을 이용하면서 민족 간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영국 정부가 '밸푸어 선언(1917년)'을 통해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땅에 민족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면서다.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조상들의 고향으로 인식하지만 그 지역 아랍인들은 영유권을 주장한다. 1920~1940년대에는 나치의 홀로코스트 등 유럽에서의 박해를 피해 탈출한 유대인들이 이 지역으로 몰리면서 민족 간 갈등이 심화했다.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첨예한 갈등 상황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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