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3일 저녁 6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으로 컴백한다. 블래스트 제공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플레이브만의 감성이 짙게 담긴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블래스트는 플레이브가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을 오늘(3일) 발매한다고 이날 오전 밝혔다.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아스테리움'(ASTERUM) 3부작에서 더 나아가 플레이브만의 한층 깊어진 감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록, 시티팝, 힙합, 알앤비(R&B), 발라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전곡 작사·작곡·안무·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체 제작'에 힘썼다.
강렬한 록 기반 사운드가 인상적인 '대쉬'(Dash)가 타이틀곡이다. 플레이브만의 감성을 놓지 않으면서도 '강함'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이 곡과 안무를 계속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대쉬' 뮤직비디오는 이전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인력과 제작 기간이 소요돼,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제작됐다. 플레이브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극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낸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Pump Up The Volume!) 이후 5개월 만에 나온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1'은 오늘(3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