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플레이브 공식 트위터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넘겼다.
9일 기준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발매 첫 주(초동) 음반 판매량은 103만 8308장을 기록했다. 이는 플레이브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플레이브는 "플리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3년 3월 낸 데뷔 앨범 첫 주 판매량 2만 7천 장에서 시작한 플레이브는 데뷔 2년도 되지 않아 밀리언셀러의 반열에 올라 어마어마한 인기를 입증했다. 역대 버추얼 아이돌 최초이자, 올해 보이그룹으로는 최초로 100만 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에는 타이틀곡 '대쉬'(Dash)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앨범이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수록곡까지 차트에 진입시켜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멜론에서는 발매 2시간 20분 만에 앨범 스트리밍 100만, 24시간 동안 누적 스트리밍 1100만에 달해, 멜론에서 발매된 전체 앨범 중 24시간 최고 스트리밍 횟수를 보유한 앨범에 올랐다.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전체 발매 곡 기준 누적 스트리밍도 10억을 넘겨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최단기 입성했다. 플레이브는 '최단기 빌리언스 클럽 입성'과 '24시간 최고 스트리밍 밀리언스 앨범'이라는 두 가지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