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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첫 등판 류현진에 일격 '비거리 120m 역전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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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의 경기 장면. 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KBO 시범경기에서 올해 첫 홈런을 터뜨렸다.
 
전준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루에서 역전 2점 홈런을 쐈다.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이 던진 시속 145km 직구를 잡아 당긴 비거리 120m의 홈런포다.
 
류현진은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다가 전준우에게 일격을 맞았다. 그는 올 시즌 첫 시범경기 등판을 4이닝 65구 4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마쳤다.
 
이날 롯데 선발로 등판한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은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4이닝 7피안타 3볼넷 3탈삼진 1실점을 했다. 모두 64개의 공을 던진 데이비슨의 직구(26구) 최고 시속은 148㎞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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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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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macmaca2025-07-20 17:53: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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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 성균관자격은 성균관대가 계승). https://blog.naver.com/macmaca/223894018066

  • KAKAOmacmaca2025-07-20 17:5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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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심산 김창숙 선생은, 해방후 미군정당시, 미군정이 복구한 성균관의, 성균관장이 되시고, 전국 유림대회 결의에 따라, 성균관장의 자격으로,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2원화하여 현재에 이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대학 국사 성

  • KAKAOmacmaca2025-07-20 17:50: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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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일본 잔재학교 서울대등 질타 이유는,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받아들여,한국.대만.동남아,쿠릴열도등에 일본 주권없고 축출해야한다는 국가원수들 합의문때문.그리고 한국 임시정부는 한일병합무효,대일선전포고.*한국에 주권없이 남겨진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후신 서울대와 초급대출신 국립대,중.고교등은 축출(폐지)대상@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서강대는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