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女 배구 대표팀 모랄레스 감독 입국…5월 VNL 준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6일 입국한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 대한배구협회 제공16일 입국한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 대한배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모랄레스 감독은 이날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GS칼텍스전을 시작으로 18일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광주 페퍼스타디움), 19일 정관장-한국도로공사(대전 충무체육관), 20일 GS칼텍스-흥국생명(서울 장충체육관) 등 정규리그 남은 경기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올해 여자 대표팀은 5월 29일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 차 경기를 치른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5월 5일 진천 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또한 여자 대표팀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시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대회'에도 출전한다.

0

0

전체 댓글 1

새로고침
  • NAVER미알2025-03-16 12:09:50신고

    추천3비추천2

    끝까지 싸우겠다는 쓰레기가 승복하겠어? 그냥 내란죄로 집어 넣고 국회에서 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법안만들고 윤쓰레기에 적용해서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하면됨..그래야 추후 대통령도 이런 불법계엄령 하지 못함..그리고 계엄은 전생시에만 해야한다고 헌법 개정해야함..전시에 준한이라 상황이라는 조항때문에 저렇게 궤별을 하는것임..

    답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