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콤파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 현대가 42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전북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안양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전북은 2승2무2패 승점 9점을 기록,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안양은 2승4패 승점 6점 11위로 내려앉았다.
전북은 2월16일 김천 상무와 개막전(2-1 승), 이어 2월20일 포트FC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 16강 2차전(1-0 승) 이후 승리가 없었다. K리그1에서는 2무2패, 챔피언스리그2 8강에서는 1, 2차전을 모두 졌다.
K리그1에서는 개막전 후 42일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콤파뇨가 해결사였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콤파뇨는 후반 7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시즌 3호 골이다.
제주SK FC는 수원FC를 홈으로 불러들여 1-0으로 이겼다. 제주는 2승1무3패 승점 7점 9위, 수원FC는 아직 승리가 없다. 3무3패 승점 3점 최하위다. 김천 상무도 강원FC를 1-0으로 꺾었다. 김천은 3승2무1패 승점 11점 2위에 자리했고, 강원은 2승1무3패 승점 7점 10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