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오는 5월 단독 콘서트 '더 드리미스트'를 통해 잠실실내체육관에 진출한다. 어나더 제공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다시 한번 공연장 크기를 키웠다.
권진아 소속사 어나더는 "권진아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정규 3집 '더 드리미스트'(The Dreamest)와 동명의 공연명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31일 전했다.
같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망원경 너머를 응시하는 권진아의 모습과, 그 안에 비친 또 다른 권진아의 모습이 교차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봄 특유의 생기와 감성이 묻어난 게 특징이다.
세 번째 정규앨범 '더 드리미스트'는 '꿈'(dream)의 최상급을 의미하는 제목으로, 지치지 않고 최고의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아티스트의 메시지가 담겼다. 2019년 9월 나온 정규 2집 '나의 모양' 이후 약 6년 만에 나오는 새 정규앨범 '더 드리미스트'에는 총 10곡이 수록된다.
권진아는 동명의 콘서트에서 새 앨범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밴드 마스터 홍소진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정상 세션과 호흡을 맞춘다. 그동안 권진아는 독보적인 음색과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색으로 공연마다 전석 매진을 이뤄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연말 공연 '디스 윈터'(This Winter)를 개최했는데, 이 공연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 권진아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