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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햄스트링' KIA 최형우 대신 김호령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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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호령. 연합뉴스KIA 김호령.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베테랑 좌타자 최형우(42)를 대신해 팀 후배 김호령(33)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나눔 올스타 베스트12 지명 타자로 뽑힌 최형우가 부상을 입어 12일에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형우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원정에서 오른 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검진 결과 부종 진단을 받았다.

팬·선수단 투표 나눔 올스타 지명 타자 2위는 문현빈(한화)이다. 그러나 문현빈은 이미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나서는 터라 김호령이 새 감독 추천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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